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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오랜 이별 등장인물 줄거리 장희진 임주환 주연


이토록 오랜 이별


매주 금요일밤 잔잔한 감성으로 마음을 물들이는 KBS 드라마스페셜 챙겨보고 계신가요? 오래전부터 드라마스페셜 매니아들이 있을만큼 단만극은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벌써 여섯 번째 작품으로 접어들고 있는 KBS 드라마스페셜 '이토록 오랜 이별' 줄거리와 등장인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 단막극 극본 공모에 당선된 작품 '이토록 오랜 이별' 의 작가는 김주희입니다. 연출은 송민엽 PD가 맡았는데요 포스터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아련하네요. 장희진, 임주환 주연의 '이토록 오랜 이별' 줄거리는 오래된 연인이 꿈과 추억을 쌓아왔던 서로의 관계를 되짚어보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이토록 오랜 이별


가을의 쓸쓸한 감성을 담은 듯한 '이토록 오랜 이별' 제목에서나, 포스터에서나 먹먹한 분위기가 가득 배어 나오고 있습니다. 


이토록 오랜 이별


임주환은 드라마에 오랜만에 출연하는 것 같은데요. 장희진은 1년만의 복귀작으로 '이토록 오랜 이별'을 선택한 이유로 상대역이 임주환이라고 밝혔고, 대본을 읽고 굉장히 공감이 많이 됐다고 합니다. 아마 대본 속 남자주인공의 캐릭터와 임주환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오랜 연애 과정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감정을 잠 담아낸 '이토록 오랜 이별' 등장인물 살펴보면서 이야기 이어나가겠습니다. 


이토록 오랜 이별 등장인물


'이토록 오랜 이별' 등장인물 관계도 중심에는 정이나(장희진)과 배상희(임주환)이 있습니다. 이나는 6년차 편집자이며, 상희와 8년째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이토록 오랜 이별


이나(장희진)은 4년 전 첫 장편소설로 대박을 터트린 배상희(임주환) 때문에 편집자의 길을 선택했지만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캐릭터입니다. 그래서 종종 알 수 없는 공허감을 느끼지만, 이 또한 결혼을 하면 나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토록 오랜 이별


상희(임주환)은 대박 신인소설작가로 선인세 1억을 받아 비뜰출판사와 계약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후로 소설을 제대로 쓰지 못하게 되어 출판사와 충돌합니다. 상희는 여자친구이자 출판사의 편집자인 이나 앞에서 비겁해집니다. 




이 둘 사이에 잘생긴 대학로 연극 배우인 김민재(정욱진)이 있습니다. 상희의 첫 장편소설을 읽고 웹소설을 시작해서 비뜰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엇습니다. 프로작가가 된 그는 마치 6년전 상희(임주환)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는 이나와 상희 사이에서 어떤 혼란을 주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시청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이토록 오랜 이별


비뜰 출판사 대표 구대표(정재성)은 이나(장희진)를 스카웃하면서 상희(임주환)과 계약했지만, 작품을 쓰지 못하는 상희때문에 속이 타들어갑니다. 엄귀정(백은혜)는 이나의 절친한 친구이고, 송창연(송진우)는 상희의 동창이며, 잘나가는 소설가입니다. 나경수(유인수)는 비뜰의 막내 편집자입니다. '이토록 오랜 이별' 등장인물들은 대부분 비뜰이라는 출판사와 연관이 있습니다. 사랑과 일에 자격지심을 느끼는 소설가와 그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그녀의 이야기는 아날로그적 감성을 자극합니다. 


이토록 오랜 이별


'우리의 오랜 연애가 어쩌면 오랜 준비였을까' 라는 질문을 던지는 KBS 드라마스페셜 '이토록 오랜 이별'은 오래된 연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의 변화와 갈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토록 오랜 이별


섬세한 감정 묘사가 필요한 연기를 장희진과 임주환이 어떻게 풀어나갈지 주목해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하지만 지쳐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그린 KBS 드라마 '이토록 오랜 이별' 연인끼리 보시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토록 오랜 이별


'이토록 오랜 이별'은 10월 19일 금요일 밤 10시에 KBS2 TV 채널에서 방영됩니다. KBS 드라마스페셜은 다시보기 사이트에서 무료보기가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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