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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도피자들 줄거리 등장인물 최유화 이학주 김새벽 출연 


도피자들


KBS2 TV채널에서 매주 금요일 방영되는 드라마스페셜 단막극이 일곱 번째 작품을 선보입니다. 꿈으로 도피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단만극 드라마 '도피자들' 줄거리, 등장인물 그리고 출연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꿈과 현실을 오가는 소재는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에서 많이 다루어졌습니다. KBS 드라마스페셜 '도피자들'은 인셉션을 연상하게 하는 작품인데요, 꿈으로 도피한다는 점에서 인셉션과 비슷합니다. 인셉션을 연출한 유영은 PD는 '도피자들'은 '인셉션'의 100분의 1도 안되는 작품이기에 예산으로 표현되는 CG나 세트구현보다는 아이디어에 집중했다고 합니다. 


도피자들


드라마 '도피자들' 줄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상실한 자들이 현실의 아픔을 잊어보려 꿈으로 도피하는 이야기입니다. '꿈'이라는 소재 자체가 몽환적이기도 하고, 드라마에서는 쉽게 다루지 않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꿈속과 현실을 오가는 형식은 판타지라는 장르에 속하는데요, 꿈 속의 장면을 미장센으로 어떻게 구현해 낼지 주목해보는 것이 '도피자들'의 시청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도피자들


드라마스페셜 일곱 번째 작품 '도피자들'은 판타지 장르에 한 여자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물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영화 '인셉션'이 몽환적이고 추상적인 면이 있는 반면에, 치밀한 두뇌게임이기도 하듯이 드라마 '도피자들'도 시청자들의 지적 유희를 자극합니다. 극본 백소연 작가의 KBS 드라마스페셜 '도피자들' 줄거리 등장인물들을 살펴보면서 좀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도피자들


이학주가 연기하는 지욱은 경찰입니다. 죽은 여자친구를 잊지 못하는 지욱(이학주)는 꿈에서라도 여자친구를 매번 만나고 싶어 합니다. 지욱의 여자친구 희주는 최유화가 연기합니다. 희주(최유화)는 지욱에서 전화를 남기고 스스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김새벽이 연기하는 세영은 어린 민우를 교통사고로 잃었습니다. 세영(김새벽)은 꿈에서라도 민우의 얼굴을 보고싶어 합니다. 꿈의 세계를 관리하는 담당자는 김주헌이 연기합니다. 담당자는 현실을 잊고, 꿈으로 도피하는 자들을 통제합니다. 


도피자들


도파자들 등장인물들은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모두들 행복한 꿈을 한창 꾸고 깼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악몽이 너무 생생해서 진짜 같을 때도 있고, 현실을 견디기 힘들어 잠에 빠져버렸던 경험도 있습니다. 꿈과 잠에 관련해서 평범한 사람들이 겪는 이야기를 다루고자 하는 것이 '도피자들'의 기획의도입니다. 




KBS 단만극 드라마 '도피자들'에서는 드라마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전직 형사 지욱을 맡은 이학주는 기억력이 뛰어나 높은 검거율을 자랑하는 에이스 형사 였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 희주를 잃은 뒤로는 꿈에서 그녀를 보기 위해 잠만 잡니다. 스스로 몸을 던진 희주에게 궁금한 것이 많은 캐릭터입니다. 이학주는 주로 영화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입니다. 최근 출연한 작품으로는 영화 '협상'이 있습니다. 


도피자들 이학주


예술영화, 독립영화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김새벽은 극중 세영을 맡았습니다. 세영은 교통사고로 잃은 아들을 부기 위해 꿈 속에 오랜 시간 머물고 있습니다. 배우 김새벽은 지난해부터 '도피자들'을 찍기 전까지 1년 정도 활동을 하지 않아 현실에서 도피를 했었다고 합니다. 


도피자들 김새벽


그러던 중 '도피자들'의 유영은PD에게 연락이 왔고, 세영의 캐릭터에게 공감을 했다고 합니다. 김새벽 배우는 도피를 하고 싶었던 이유에, 연기를 하면서 겪는 혼란 때문에 그런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독특한 개성이 있는 배우라 '도피자들'을 계기로 힘든 점들을 잘 극복해서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욱(이학주)의 여자친구 역을 맡은 최유화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라이프'에서 기자 최서현으로 인상 깊고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배우 최유화는 '타짜3' '전투' 등 영화에 캐스팅 되면서 대세 여배우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도피자들 최유화


 '도피자들'에서 완벽한 장면을 위해 대본을 손에 놓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장르를 불문하며 작품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최유화는 실험적인 드라마 '도피자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도피자들


꿈의 세계를 통제하는 담당자를 맡은 김주헌은 유영은 PD에가 대본을 두번이나 받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는데요. 현실을 잊고자 꿈 속으로 도피한 자들을 관리하는 자로서, 의문의 약으로 사람들의 꿈 속 기억을 지우는 역할을 하는 신비로운 캐릭터입니다. 


도피자들 김주헌


KBS 드라마스페셜은 매주 다른 주제로 단만극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참신하고 독특한 소재를 다룬다는 점이 KBS 드라마스페셜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친숙한 배우들도 출연하지만, 주로 영화 작업을 하는 배우들까지 볼 수 있어서 관심이 더욱 가는 것 같습니다. 일곱 번째 단막극 드라마 '도피자들'의 인물들의 감정과 정서를 잘 따라가 꿈과 현실을 오가는 느낌에 푹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도피자들


 매주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는 드라마스페셜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부터 KBS2 TV에서 방영됩니다. 사이트를 통해 다시보기, 무료보기도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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