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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몇부작 인물관계도 줄거리 



SBS 드라마스페셜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뻔하지 않은 해피엔딩으로 메시지를 묵직하게 전했습니다.  판사님께' 후속작으로 새로운 의학드라마가 수요일, 목요일 밤 안방극장에 찾아옵니다. 새 SBS 드라마스페셜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주인공 고수는 의사 역할이 처음이라 인체 모형을 사서 직접 공부했다고 하는데요, 의학드라마 팬분들이라면 기대가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등장인물 관계도, 몇부작, 줄거리 내용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두 개의 목숨 단 하나의 심장'이라는 카피를 달고 있는 SBS 드라마 '흉부외과' 줄거리는 딜레마 상황에 놓인 흉부외과 의사의 이야기입니다. 고수, 서지혜, 엄기준 주연으로 정치와 멜로적 요소를 싹 뺀 의학드라마라고 합니다.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얼마 전에 JTBC에서도 의학드라마 '라이프'가 방영되었습니다. '흉부외과'와 차이점은 '심장'에 관해 집중된 드라마라는 것입니다. 여태껏 심장과 관련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묘사가 있었던 드라마는 없었던 것 같은 데요. 그래서 그런지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묘한 매력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극본은 최수진 최창환 작가, 연출은 조영광 PD가 맡은 SBS '흉부외과 개인으로서의 입장과 의사로서 사명이 충돌하며 딜레마에 빠진 절박한 순간들을 담은 특별한 드라마입니다.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흉부외과' 등장인물 관계도를 살펴보면서 계속해보겠습니다. 


흉부외과 인물관계도


멜로는 없지만 설레는 의학드라마 '흉부외과' 등장인물 관계도를 살펴보면, 태산병원 인물들이 대부분입니다. 고수와 서지혜의 멜로를 상상했지만, 멜로는 아예 있지 않다고 하니 전개에 오히려 호가심이 갑니다. 고수는 대학병원 노예 박태수 역을 연기합니다. 


흉부외과 몇부작


보통 1~2년 하는 펠로우를 4년째 이어 하고 있는 신세로, 최석한(엄기준) 교수 밑에 있습니다. 펠로우라는 용어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짧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의대생이 의사면허증을 취득하고 1년간의 인턴을 지냅니다. 그리고 4년간의 레지던트 과정을 끝나고 전문의 시험을 본 후 펠로우가 되는데요. 펠로우는 임상강사라고도 불립니다. 펠로우 다음으로는 전임강사, 조교수, 부교수를 거쳐 교수가 됩니다. 드라마 '흉부외과'에서는 엄기준이 부교수, 서지혜가 조교수, 고수가 펠로우라는 점 기억해두시면 드라마를 보는데 서열관계 이해가 빠르실 것 같습니다. 


흉부외과 인물관계도


고수(박태수)는 어머리를 살려야 하는 갈등 상황에 부닥치게 되며 의사로서 신념을 지닌 캐릭터입니다. 엄기준(최석한)은 최고의 실력을 갖춘 실력자이지만, 사망률 1위라는 타이틀도 있습니다. 고수(태수)를 만나 태산병원에서 치열하게 생존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서지혜(윤수연)은 태산병원의 핵심인 흉부외과를 키워 클리블랜드 클리닉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흉부외과 몇부작


병원 이사장 딸인 엄친딸이지만, 환자를 위해서 일하는 뼛속까지 의사인 인물입니다. 이 세 인물을 중심으로 정보석, 안내상, 김예원 등 연기파 배우들이 주변 인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인물관계도를 보니, 정말 멜로가 없는 철저한 '의학' 중심 드라마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고수, 엄기준 모두 대본을 한 번에 다 읽을 정도로 재미있었다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몇부작


주연 배우들은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쫀쫀한 대본과 캐릭터와 인물에 대해 흥미로운 언급을 했습니다. 서지혜 역시 윤수연 캐릭터가 매력적이지만 어렵다고 밝혔는데요. 지극히 현실적인 인물이라 더 도전의식이 생겼다고 합니다. 


흉부외과 몇부작


SBS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는 '심장'이 주제인 의학드라마라 배우들 모두 공부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수술 장면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손 닦는 방법부터 의사 옷 입는 방법부터 용어들까지 다 외워야 했다고 합니다.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대본이 얼마나 디테일하고 쫀쫀할지 배우들의 인터뷰만 봐도 알것 같네요.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드라마 '흉부외과' 등장인물들의 욕구는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탄탄하고 긴장감 있는 스토리가 유지됩니다. 신념과 상황이 충돌하는 갈등은 우리가 수없이 마주치는 딜레마입니다. 드라마 '흉부외과'에서는심장이라는 중요한 신체기관을 두고 그 딜레마를 어떻게 풀어나가게 될까요?



조영광 감독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이 가장 슬픈 일이고, 사람을 살리는 일은 가장 위대한 일이라고 언급하면서 드라마 '흉부외과'에 상실의 상처가 있는 인물들이 사람을 살리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우리 사회에는 수술을 급하게 받아야 하지만, 경제적인 상황으로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제작진과 배우 모두 이런 분들을 위한 마음을 보태면서 드라마 촬영에 임했다고 하니, SBS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시청률 대박나기를 바라게 됩니다. 이제 흉부외과 몇부작인지도 알아보겠습니다.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몇부작 SBS TV를 통해 확인해보니, 총 40부작으로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첫 방송은 9월 27일부터이고, 총 40부작으로 11월 말까지 방영될 예정입니다.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은 총 40부작이지만, 1회당 35분으로 하루에 2회씩 총 70분간 방송됩니다. 드라마 '흉부외과' 방송시간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10시입니다. '흉부외과' 재방송은 SBS TV, SBS 플러스에서 시청하실 수 있으며 사이트를 통해서 다시보기, 무료보기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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